육아일상31 아이가 모기 물려 자꾸 긁을 때 시도해 본 방법 소개 최근들어 날씨가 덥고 습하면서 부쩍 모기가 많아진 상황입니다어느날 저희 아이가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는데 팔과 다리에 모기 물린 퉁퉁 부은 자국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붓기정도가 이미 크고 단단해서 '이미 많이 긁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정도까지 붓기가 진행되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배경지식이 없는데아이는 가려워서 고통스러워 하고 계속 울고 긁으려하니 많은 정보를 당장 찾아볼 정신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상황이 급한대로 아이에게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민간요법들을 최대한 동원해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잠시 진정을 할 뿐 여전히 뜨겁고 가려운 고통을 없애줄 수는 없어서잠들기전까지 계속 아이 곁에서 지켜보며 간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우리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활동 반경도 넓.. 2026. 7. 13. 동대문구 꿈마루 어린이도서관, 예약 없이 자유롭게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후 아이가 유치원에서 하원하면 어디 가야할지 고민될 때 있으신가요?제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친구가 추천해 준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저희 아이가 집에서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즘 덥고 또 비도 많이 내리는 여름 날씨라 차로 이동해야 하겠더라구요.다행이 '꿈마루' 어린이 도서관에 전화해보니 주차공간이 있고 평일에는 자리가 여유있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저희 아이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꿈마루 어린이도서관 입구건물 2층 입구 모습입니다. 정문 옆으로 저렇게 '꿈마루 어린이도서관' 간판이 보입니다.바로 옆 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으로 알고 있는데 건물이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되는 느낌입니다.(다만 .. 2026. 7. 10. 5세 아이 올챙이배, 밥을 더 줘야 할까 | 키와 살의 성장 상관관계 안녕하세요.육아와 재테크로 꿈을 실현하는 공간 d'house입니다. 5세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 저녁 식탁 앞에서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편식하지 않고 아빠가 차려준 밥을 잘 먹는 아이의 모습은 예쁘지만,식사를 마치고 뽈록 튀어나온 배를 보면 문득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잘 먹는데 달라는 대로 더 줘도 괜찮을까? 아니면 지금부터 식사량을 조절해야 할까?"어른들은 흔히 "어릴 때 살은 다 키로 간다"고 말씀하시지만,소아 성장의학 데이터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5세 아이의 키와 살의 관계를 발달학적으로 정리하고,올챙이배를 본 부모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식단 관리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5세 아이의 올챙이배, 정상적인 성장일까 소아비만일까결론부터 말.. 2026. 7. 6. 5세 아이 정서 발달 | 감정 표현·공감 능력 키우는 아빠의 3가지 대화법 안녕하세요.육아와 재테크로 꿈을 실현하는 공간 d'house입니다. 유치원 등하원때나 주말 나들이 갈때 등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아이의 갑작스러운 감정 폭발을 마주하면 부모들의 마음도 순간적으로 크게 요동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만 5세 시기는 자아 정체성이 급격히 발달하면서본인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때 분노, 좌절, 억울함 같은강한 부정적 감정을 거칠게 표현하는 일이 잦아집니다.많은 부모들이 이 순간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뚝 그쳐", "화낼 일 아니야"라며 아이의 감정을 누르거나아이와 목소리 톤을 높이며 감정 싸움을 벌이곤 합니다. 하지만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정서가 미숙한 아이들이 표현 방법을 몰라 보내는 신호입니다.아이가 거친 행동 대신 올바른 언어로 감정을 표출하게 도우려면우리.. 2026. 7. 4. 아이 시력을 지키는 미디어 거리 관리법 | 스마트폰·아이패드·TV 기기별 안과 가이드 안녕하세요.육아와 재테크로 꿈을 실현하는 공간 d'house입니다. 유치원 하원 후나 비가 오는 주말 집에서 아이를 돌보다 보면어쩔 수 없이 미디어 기기를 보여줘야 하는 순간이 생기게 됩니다.'아이패드로 교육용 영상을 보여주는 건 괜찮겠지?''핸드폰보다는 거실 대형 TV로 보여주는 게 눈에 덜 나쁘지 않을까?'매번 보여줄 때 마다 아이에게 괜찮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 역시 휴직 초반에는 스마트폰 작은 화면이 나쁠 것 같아무조건 거실 TV로 영상을 틀어주곤 했습니다.그런데 소아 안과 기준과 영유아 시력 발달 이론에 따르면단순히 어떤 기기로 보여주는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은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른 적정 시청 거리와 이를 실제로 지켜주는 부모의 환경 설계였습니다. 오늘은 5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시선에서아이의.. 2026. 7. 2. 놀이공간에서 아이와 거리 두기 | 아동 발달 이론으로 보는 연령별 자립심 로드맵 안녕하세요.육아와 재테크로 꿈을 실현하는 공간 d'house입니다. 유치원 하원 후 야외 놀이터나 실내 키즈카페처럼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 공간에서 부모들은 늘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아이가 다치거나 친구와 부딪히지 않게 바짝 붙어서 감시를 해야 할까?'아니면 '조금 멀리 떨어져서 아이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도록 지켜봐야 할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저도 육아휴직 초반에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와 부딪힐까봐그림자처럼 계속 따라다니면서 아이를 지켜보고 케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내가 옆에 있을 때마다 아이가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바로 엄마, 아빠부터 찾고 있었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그 결과 .. 2026. 7. 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