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아빠2 주말엔 엄마랑 단둘이 나가겠다는 아이, 아빠의 심정과 반성 주말 아침, 아내가 아이에게 "오늘 지하철 타고 백화점으로 놀러갈까?" 하고 물으니아이가 신나서 옷을 갈아입다가 저를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엄마랑 둘이 갈 거야. 아빠는 집에 있어."웃으면서 "아빠도 같이 가면 안 돼?" 하고 물었지만 아이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평일에는 유치원 등하원부터 저녁 루틴까지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육아휴직 중인 저인데,주말에는 아이가 엄마하고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니 솔직히 처음에는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크고 매주 동일한 일이 반복되면서 서운함을 계속 느끼기보다는아이가 왜 그렇게 엄마하고만 나가고 싶어하는지 이유를 찾는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오늘은 그 생각정리한 내용을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아이 입장에.. 2026. 7. 19. 내가 느낀 육아휴직 아빠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3가지 아이디어 제가 휴직한 이휴 평일 아침 어린이집 앞을 지나거나 유치원 등원버스 대기줄에 보면 아이와 함께 나와있는 아빠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오전시간에도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아빠들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확실히 육아휴직 인구가 늘고있고 그 중 아빠 육아휴직 인구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저도 육아휴직중인 아빠중 한 명으로서 관심가는 육아휴직 현황과 앞으로의 정책변화를 정리하고,그리고 육휴 아빠들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를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숫자로 확인되는 흐름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10만 3,983명으로 처음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이 중 남성이 4만 320명으로 전체의 38.8%를 .. 2026. 7. 16. 이전 1 다음